▲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회장 박수용)지난 24일 오전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6.25전쟁 음식 재현행사를 열었다.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24일 오전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6·25전쟁 음식 재현행사를 열고, 안보의식 고취를 통한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지회 회원 40여 명이 주먹밥 3천 개 보리떡 2천500개를 마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오항 기자
권오항 기자 koh@kyongbuk.com

고령, 성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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