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24일 오전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6·25전쟁 음식 재현행사를 열고, 안보의식 고취를 통한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지회 회원 40여 명이 주먹밥 3천 개 보리떡 2천500개를 마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 기자명 권오항 기자
- 승인 2017.06.25 19:00
- 지면게재일 2017년 06월 26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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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24일 오전 고령군 대가야읍 중앙네거리에서 6·25전쟁 음식 재현행사를 열고, 안보의식 고취를 통한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지회 회원 40여 명이 주먹밥 3천 개 보리떡 2천500개를 마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