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는 26일 재해 발생률이 높은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영주국유림관리소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영주·봉화·문경·상주시 산림부서, 안전보건공단, 지역 7개 산림조합이 참석하는 유관기관 협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권진한 기자
권진한 기자 jinhan@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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