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위원 의성지역연합회·법무부 안동 준법지원센터와 함께
‘희망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는 의성군 안평면 조손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학생 방, 욕실, 주방 등을 개보수하고 싱크대, 도배 등을 시공해 주는 활동으로 지난달 15일∼27일까지 건축·목공-도배 사회봉사특기대상자 등 연인원 40여 명의 인력지원과 650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공사를 마쳤다.
박윤석 지청장은 “할아버지 할머니 손주들이 행복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