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기식(55·사진) 군위로터리클럽 회장은 “로터리가 지향하는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로터리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강령으로 열심히 하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군위 소보면 출신으로 1997년 7월 4일 군위로터리클럽에 입회해 20년간 재무,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등 각 분과위원장을 거쳤다. 현재 군위 동부화재㈜ 대리점 대표이다.
부인 이정우 씨와의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기자명 이만식 기자
- 승인 2017.07.02 18:30
- 지면게재일 2017년 07월 03일 월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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