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식 군위로터리클럽 회장

신임 전기식(55·사진) 군위로터리클럽 회장은 “로터리가 지향하는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로터리의 ‘변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강령으로 열심히 하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전 회장은 군위 소보면 출신으로 1997년 7월 4일 군위로터리클럽에 입회해 20년간 재무, 봉사프로젝트위원장 등 각 분과위원장을 거쳤다. 현재 군위 동부화재㈜ 대리점 대표이다.

부인 이정우 씨와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