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10교구 본사 은해사 신도회(회장 이연화) 수계식과 템플스테이가 지난 8일부터 1박 2일간 은해사 템플관 육화원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신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계법사 운곡 돈관 큰스님이 수계법회를 엄숙하게 진행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시민기자 jsk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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