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의성로타리클럽 사랑의쌀 전달식

국제로타리 3630지구 서의성로타리클럽(회장 김성진)은 최근 제21대 회장 취임에 맞춰 사랑의 쌀 100포(200만 원 상당)를 안계면에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안계·구천·신평·안사면 등 안계권역을 비롯한 다인면 등 서부 7개 면의 저소득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원용길 기자
원용길 기자 wyg@kyongbuk.com

청송·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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