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초복을 맞아 12일 청사관리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60여 명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을 같이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 기자명 양승복 기자
- 승인 2017.07.12 21:45
- 지면게재일 2017년 07월 13일 목요일
- 지면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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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초복을 맞아 12일 청사관리를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60여 명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을 같이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