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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나눔의 손길 필요한 50여곳서 '구슬땀'

'나눔토' 맞아 봉사활동 전개

이종욱 기자 ljw714@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16일 17시59분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는 지난 15일 ‘나눔의 토요일’(이하 나눔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포항 지역 임직원 및 가족들로 구성된 봉사단 3천여 명은 포항과 인근 지역의 자매마을·복지시설 등 나눔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50여 곳을 방문해 각 분야별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제강부 직원들은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앞두고 송도동 주민들과 함께 300명의 봉사단을 꾸려 행사장 주변을 중심으로 형산강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스테인리스 제강부와 외주파트너사 직원 80여 명은 제철동 경로당 등의 주민 공동시설을 방문해 청소를 실시하고 텃밭가꾸기도 도왔다.

수지효행봉사단 20여 명은 이날 송도동 경로당과 효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압봉을 이용한 지압과 마사지, 웃음치료 활동을 실시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꽃을 피웠다.

해양환경 정화활동 전문 봉사단인 클린오션봉사단은 청하면 청진2리 마을어장에서 말똥성게 이식작업과 수중폐기물 수거활동을 통해 어업기반 성장을 도왔다.

열연부 직원들은 김우현 시의원을 비롯한 청림동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지역 내 공유지 꽃밭 만들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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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기자

    • 이종욱 기자
  • 경제부장 겸 스포츠 데스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