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제공
안동 동안동나들목 인근 길안천 제방길 코스모스가 만개했다.

두 달 간 이어진 가뭄에 죽어가던 코스모스가 최근 장마로 인해 생명을 되찾아 제방길 1.2㎞, 둔치 8만㎡에 활짝 피어났다.




오종명 기자
오종명 기자 ojm2171@kyongbuk.com

안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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