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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자유한국당, 지역현안 해결 합심

오늘 ‘TK발전협의체’ 창립대회…국비 예산 확보 등 대응책 논의

박무환 기자 pmang@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17일 21시02분  
대구시와 경북도는 18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자유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 창립대회’를 겸한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지역 대선공약, 2018년도 주요 국비 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사안별로 대응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자유 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대구시·경북도 예산정책간담회는 제19대 대선 지역공약의 국정 과제화를 건의하고, 기획재정부 심의 일정에 맞추어 2018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자유 한국당 내 대구·경북발전협의체는 이철우 의원의 제안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주요 현안으로 △대구·경북 통합공항 이전 건설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 선도도시 육성 △ 대구 산업선 철도 건설 등 지역 대선 공약과 △한국뇌연구원 2단계 건립 △ 국가 심장센터 건립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등 2018년 주요 국비 사업을 건의한다.

자유 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대구시·경북도 예산정책간담회에는 홍준표 대표, 이현재 정책위의장 등 당 간부와 윤재옥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자유 한국당 대구·경북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 23명과 권영진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지사를 비롯한 시·도 주요 간부들,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김응규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자유 한국당 대구·경북발전협의체와의 예산정책 간담회는 대구·경북지역의 발전방안 및 지역 현안과 예산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정치권과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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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환 기자

    • 박무환 기자
  • 대구본부장, 대구시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