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심덕보)가 경북지방경찰청 2분기 평가에서 상복이 터졌다. 최근 도내 24개 경찰서 가운데 사건처리 등 세 가지 평가항목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아 2017년 2분기 ‘베스트 여·청수사팀’으로 선정됐으며 형사1팀 또한 베스트 형사로 선정되는 등 겹경사를 차지했다.


고재석 기자
고재석 시민기자 jsko@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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