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박희준)가 최근 경주를 비롯해 영덕 등 지역의 다문화가족센터 3곳을 찾아 오정렬 차장의 강의로 한글학교 교육생을 대상으로 가스 밸브 잠그기 등 가스안전교육을 펼쳤다.

특히 이들 다문화가족을 위해 3개국 언어로 제작된 교육용 책자를 배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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