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19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축제에 참석한 시민과 외국인들이 시원한 시원한 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017 대구 치맥페스티벌이 19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축제에 참석한 시민과 외국인들이 시원한 시원한 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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