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한 전통문화체험이 20일 경북 경산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다. 그 중 한 프로그램으로 ‘전통 부채 만들기'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이 직접 부채를 만들고 있다. 이 체험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터키, 파나마, 루마니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한 전통문화체험이 20일 경북 경산 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에서 진행됐다. 그 중 한 프로그램으로 ‘전통 부채 만들기'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이 직접 부채를 만들고 있다. 이 체험에는 중국, 몽골, 베트남, 터키, 파나마, 루마니아,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윤관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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