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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환 작가 '하얀 석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곽성일 기자 kwa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23일 17시29분  
지난해 12월에 출간된 ‘하얀 석탄’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공론화에 부쳐져서 국가 전력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즈음에 특히 독자들이 관심을 기울일 만한 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이 지난 21일 발표한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사)포항지역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이대환 작가(59)의 ‘바른 전력정책’을 위한 에세이집 ‘하얀 석탄’이 선정됐다.

또한 그가 연구기획위원으로 참여하는 포스텍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소장 김병현, 포스텍 대학원장)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총서’ 제4권 ‘대한민국 행복지도’와 제5권 ‘호모 컨버전스: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는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세종도서’란 진흥원이 지식기반사회 조성과 출판활동 고취를 위해 교양, 학술, 문학나눔 등 세 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세종도서’라 명명해주는 우수 도서를 뽑고 선정된 도서는 정가 90%에 1천만원 상당의 부수를 구입해 전국 전문도서관, 작은도서관, 학교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정책 사업이다.

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상반기 세종도서’는 교양부문의 경우 2016년 8월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의 국내 초판 발행 교양도서 중 10개 분야 3천429종, 학술부문의 경우 2016년 3월 1일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의 국내 초판 발행 학술도서 중 10개 분야 4천13종이 접수됐으며, 이번에 심사위원은 교양부문 66명, 학술부문 85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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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일 기자

    • 곽성일 기자
  • 사회1,2부를 총괄하는 행정사회부 데스크 입니다. 포항시청과 포스텍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