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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역사 ‘한눈에’···군지 20여년 만에 발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디지털 전환도 계획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23일 17시51분  
영양군지 조사 및 원고집필 용역 착수보고회가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영양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양군지가 새롭게 발간된다.

영양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지 편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지 조사 및 원고 집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지 편찬은 지난 1998년 발간된 이후 20여년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군지 편찬의 기본방향을 지역발전의 토대를 구축하면서 군의 지역사 변천에 따른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기록유산화해 영양군을 좀 더 이해하고 알리는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군지는 시대 상황의 변화와 일반인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디지털 군지 전환을 목표로 할 계획이다.

권영택 군수는 “가장 사실적 자료에 근거하고 영양의 과거와 현대를 집대성하면서도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가 많이 수록될 수 있도록 편찬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군지 편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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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