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삭막하던 창고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제비가 된 듯 생동감이 넘쳤다.

군위군 의흥중학교(교장 서정렬)는 최근 꿈길 탐색주간을 맞아 학교 창고에 미술 교사 출신의 교감과 교장이 ‘새’를 주제로 직접 디자인하고 학생들이 손수 예쁜 그림을 그려넣는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만식 기자
이만식 기자 mslee@kyongbuk.com

군위 의성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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