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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4일 오후 장맛비···찜통더위는 계속

정승훈 기자 route7@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23일 20시33분  
7월 마지막 주 대구·경북은 주 초반에 비가 내리겠지만 폭염 수준의 더위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24일 대구·경북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릉도·독도는 새벽 한 때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내륙 10~50㎜,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 5~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계곡 등 상류 지역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포항 27℃ 등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동안에도 경산 36℃ 등 대부분 지역이 35℃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25일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7℃로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낮 최고 30℃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 중반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만 끼는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며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어린이나 노약자는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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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훈 기자

    • 정승훈 기자
  • 행정사회부 기자입니다. 포항 남구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통, 의료, 날씨, 사회단체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