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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46억원 확보

정형기 기자 jeonghk@kyongbuk.com 등록일 2017년07월24일 17시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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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강석호 국회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지난 2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17년도 추경예산을 통해 강구3리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지역구 내 9개 사업에 45억9천7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강구3리 급경사지(붕괴위험)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산 56-2번지 일원의 사면 200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풍수해 시 잦은 낙석붕괴와 토사유출 등으로 인근 주택가, 주민들의 인명피해 우려와 안전문제 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됐고, 이번 추경예산에 5억 원이 반영돼 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또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에는 총 1천9천700만 원이 반영됐다.

지구별로 영양군의 청기, 상원지구 4억9천700만 원, 신원2리(신규사업) 3억 원, 울진군의 사동마을에 3억 원이다.

하수관거정비사업에는 총 25억 원으로 영덕군의 병곡면과 영덕읍에 각각 10억 원, 봉화군의 앞결지구(신규사업)에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영덕군의 축산항 정비사업에도 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강 의원은 “강구3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경우 붕괴위험지역 E등급으로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지구인데, 이번 추경예산 반영으로 설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며 “그 밖에도 이번 추경에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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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기 기자

    • 정형기 기자
  • 경북교육청, 안동지역 대학·병원, 경북도 산하기관, 영양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