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대표 유경상)이 25일 안동시 영가로 문화진흥지구에서 문을 열었다.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흩어져있는 근·현대 민간기록물을 시민 참여를 통해 발굴·수집·보존해 지역과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설립됐다.
- 기자명 오종명 기자
- 승인 2017.07.25 19:49
- 지면게재일 2017년 07월 26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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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기록문화연구원(대표 유경상)이 25일 안동시 영가로 문화진흥지구에서 문을 열었다. 경북기록문화연구원은 흩어져있는 근·현대 민간기록물을 시민 참여를 통해 발굴·수집·보존해 지역과 미래세대의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