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밤 10시까지 별관 주차장 지상층만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개방 행사는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이 주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축제 기간 오후 5시 이후 지하 1층 델리코너에서 할인 등 브랜드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롯데 포항점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 시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 없이 행복하게 즐겼으면 좋겠다”라면서 “불꽃도 보고, 맛있는 먹을거리를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