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로 지역 내에 위치한 중앙파출소

중앙파출소가 꿈틀로의 전체적인 콘텐츠와 연계가능한 스토리텔링이 되었다.

‘대한민국 부엉이 파출소 1호’

사람들에게 부담스럽고 거리가 먼 파출소가 아니라 친근함과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부엉이파출소로 변신하였다.

부엉이 파출소는 “여러분이 모두 잠든 한밤중에도 우리는 눈 뜨고 있습니다.” 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평범했던 파출소가 CPTED* 가 적용된 공공서비스디자인으로 탈바꿈하였다.

*CPTED : 범죄예방디자인


경북일보 / 한동대디자인연구소 이하은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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