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소재 흥복사 회주 스님(선곡철형, 200만 원)과 상주 108 순례단장 김경숙 씨(180만 원), 불자 보시회(70만 원) 등은 26일 상주 우석여고와 성신여중을 찾아 장학금 450만 원을 수여했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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