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4 지진발생 사흘째인 17일 푸드트럭 상인들이 경북 포항시 흥해읍 흥해시민체육관 주민대피소를 찾아 무상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규모 5.4 지진발생 사흘째인 17일 푸드트럭 상인들이 경북 포항시 흥해읍 흥해시민체육관 주민대피소를 찾아 무상으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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