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청도군 매전면 어머니경찰대 대원 40여 명이 동창천과 동산리 시가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청도군 매전면 어머니경찰대(대장 홍선옥) 대원 40여 명은 지난 9일 동창천과 동산리 시가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본격적인 피서·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행락지인 동창천을 방문하는 행락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맑고 깨끗한 청도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홍선옥 매전면 어머니경찰대장은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매전면을 가꾸고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른기사 보기 김윤섭 기자 yskim@kyongbuk.com yskim@kyongbuk.com 경산 담당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영주시, 22일부터 농어민수당 ‘31억원’ 지급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대명동 다가구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발생 정부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지역의료 정상화는 국가의 헌법적 책무” 전세임대주택 12년치 임차료 보다 많은 수리비…법원 “LH도 수리비 배상 책임” 포항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시행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명장 13명 간담회…"초격차 기술 전수 당부"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 모집…50명 선발
9일 청도군 매전면 어머니경찰대 대원 40여 명이 동창천과 동산리 시가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청도군 매전면 어머니경찰대(대장 홍선옥) 대원 40여 명은 지난 9일 동창천과 동산리 시가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본격적인 피서·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행락지인 동창천을 방문하는 행락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맑고 깨끗한 청도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홍선옥 매전면 어머니경찰대장은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매전면을 가꾸고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주흘산 비경 한눈에"…문경시, 케이블카 기공식 개최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대구형 5분 동네' 밑그림 나왔다 대구FC "최하위 추락은 없다"…21일 '꼴찌' 대전과 한판대결 대구 연호네거리 부근 택시-버스 추돌…1명 심정지 병원 이송 "선진 추모공원으로 지역 발전 가능…죽음·장례 문화 바뀌어야" 박남서 영주시장, 미국·캐나다 순방길…"농특산품 판로 확대"
주요기사 대구 대명동 다가구주택서 방화 추정 화재 발생 정부 “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지역의료 정상화는 국가의 헌법적 책무” 전세임대주택 12년치 임차료 보다 많은 수리비…법원 “LH도 수리비 배상 책임” 포항상공회의소,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지원 사업’ 시행 천시열 포항제철소장, 포스코명장 13명 간담회…"초격차 기술 전수 당부"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 모집…50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