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항공전단 활주로에 추락한 해병대 1사단 마린온 헬기 잔해 보존 현장이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현장 공개 후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박모(20)상병의 아버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2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해군 6항공전단 활주로에 추락한 해병대 1사단 마린온 헬기 잔해 보존 현장이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현장 공개 후 유가족들의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박모(20)상병의 아버지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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