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자전거박물관 4D 영상관 앞 유휴 공간에 설치된 트릭아트 포토존.
상주 자전거박물관 4D 영상관 앞 유휴 공간에 설치한 트릭아트 포토존이 1일 관람객들에게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포토존은 미취학 어린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을 비롯해 가족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만화 속 주인공과 자전거를 합성해 꾸며졌다.

전옥연 관장은 “앞으로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대 기자
김성대 기자 sdkim@kyongbuk.com

상주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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