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서원)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를 운영한다.

양승복 기자
양승복 기자 y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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