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보건소와 시민단체가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는 시민단체와 함께 지난달 30일 ‘1회용 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영천’을 목표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커피전문점, 학교, 상가밀집지역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1회용품인 플라스틱 컵, 빨대, 비닐 봉투, 배달용품을 줄이자는 내용으로 홍보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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