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북안면 송포2리 시내버스 개통을 기념하고 있다.
오지마을인 영천시 북안면 송포 2리 마을에 첫 시내버스가 개통됐다.

시는 10일 오전 7시 30분 송포2리 마을회관 앞에서 최기문 시장과 이춘우 도의원, 김선태 시의원, 김진구 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운행을 기원했다.

권오석 기자
권오석 기자 osk@kyongbuk.com

영천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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