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진 의학박사는 ‘스트레스와 건강’이라는 주제로 일상 속 다양한 신체 증상과 원인, 젊음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 등을 이야기하듯 재미있게 풀어냈다.
강의에 참여한 군민들은 “일상생활 속 건강습관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기회가 돼 일상생활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오한진 박사는 ‘국민주치의’로 불리며 채널A ‘나는 몸신이다’, SBS 모닝와이드, MBN 건강 100세,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갱년기 관리 및 노화방지 전문가로서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