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 전자게시대 운영 전면 중단’ 전자게시대 불법 운영으로 논란을 빚었던 대구 수성구청이 16일부터 전자게시대 운영을 중단했다. 이날 오후 MBC네거리 차량 행렬 왼쪽에 서있는 전자게시대 전원이 꺼져 있다. 해당 전자게시대에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관련 법 규정을 위반한 광고가 노출됐다. 박영제 기자 yj56@kyongbuk.com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