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얼음골에서 우뭇가사리를 고아 한천으로 만드는 자연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가을 추수를 마친 논에 평상 같은 건조대를 만들어놓고 한 달 가량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을 거치며 건조를 마치면 한천이 완성된다. 연합

경남 밀양 얼음골에서 우뭇가사리를 고아 한천으로 만드는 자연 건조작업이 한창이다. 가을 추수를 마친 논에 평상 같은 건조대를 만들어놓고 한 달 가량 얼었다 녹았다 하는 과정을 거치며 건조를 마치면 한천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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