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10일 포항시 북구 화진해수욕장에서 대구 금성사 신도들이 200여 마리의 새끼 도다리를 바다에 풀어주며 기해년 정월 생명살리는 방생기도를 하고 있다.

휴일인 10일 포항화진해수욕장에서 대구 금성사 신도들이 200여 마리의 아기 도다리를 바다에 풀어주며 기해년 정월 생명살리는 방생기도를 하고 있다. 이은성 기자 sky@kyongb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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