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대책위원회는 24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있는 정부서울청사 별관 후문에서 대구대 학생, 대구대 및 대구사이버대 교수와 직원, 특수학교 학부모 등 13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임시이사 선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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