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성하동에 거주하는 서원임(58·여)씨가 '전국 한국야쿠르트 대회'에서 판매왕을 차지해 받은 상금 50만원을 (재)상주시장학회에 전액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 기자명 김성대기자
- 승인 2014.03.25 21:14
- 지면게재일 2014년 03월 26일 수요일
- 지면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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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성하동에 거주하는 서원임(58·여)씨가 '전국 한국야쿠르트 대회'에서 판매왕을 차지해 받은 상금 50만원을 (재)상주시장학회에 전액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