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학교(총장 장재현) 유아교육과 영어 동아리 '빅히트'가 지난 4일 네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의 일환으로 캠퍼스 내에서 핫도그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 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네팔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