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락(대구 북구을)= 대구 북구을 홍의락(61·무소속) 당선인는 북구가 국내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수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공약을 약속했다. 선거 과정에서 홍 당선인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북구를 새로 만들수 있는 기회로 봤다. 북구가 대구와 경북 북부권 시·군을 잇는 경제 관문임이 입증됐으며 구미공단 확장으로 배후지역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 3호선 천평역 연장을 추진하고 농수산물 복합문류센터 건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칠곡강북-무태조야의 역사를 콘텐츠로 살려내는데 집중한다. 다른기사 보기 김현목 기자 hmkim@kyongbuk.com hmkim@kyongbuk.com 대구 구·군청, 교육청, 스포츠 등을 맡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걸어서 힐링속으로-경북을 걷다] 16. 예천 금당실마을 '봄꽃 만개' 경주 사적지 상춘객 발길 유혹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에 1조2000억 규모 국비사업 시급" 영남대 동문 13명, 제22대 국회 입성 신형 'KTX-청룡' 5월부터 달린다 예천군, ‘3국 체제’ 조직개편…2실 16과→3국 1실 17과 포항시 북구 선거개표소서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지 나와 [단독]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대통령실 신설 법률수석 유력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상주 화서면 곶감 창고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44회 영주시 장애인의 날 기념식…“함께 하는 길, 평등으로 향하는 길” 영주시 단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천1리 경로당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운영 포항YMCA, 시민문화학교 가곡반 ‘하모닉스’ 개강 의성서 밭일 나갔던 80대 할머니 숨진 채 발견 포항 vs 김천 "선두 가리자"…20일 스틸야드서 올시즌 첫 '경북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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