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겨울을 보낸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춘분인 20일 아침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대천변에 앉아 있다. 남대천 일원에서는 모두 2∼3마리의 흰꼬리수리가 월동했다. 연합

강원 강릉시 남대천 일원에서 겨울을 보낸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춘분인 20일 아침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남대천변에 앉아 있다.
남대천 일원에서는 모두 2∼3마리의 흰꼬리수리가 월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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