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구에 예보된 비가 내렸지만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옷으로 머리를 가려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을 오늘 비 이후 옅은 황사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관식기자 yks@kyongbuk.com

18일 오후 대구에 예보된 비가 내렸지만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시민들이 옷으로 머리를 가려 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을 오늘 비 이후 옅은 황사가 전국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윤관식기자
윤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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