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자사의 실시간 영상 중계 솔루션인 'T 라이브 캐스터'를 드론 전문업체인 숨비의 드론과 결합, 공중에서 찍는 영상을 지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인명구조드론이 구명튜브를 투하하는 모습. 초속 13m/s 바람을 견딜 수 있는 숨비의 드론은 '드론 방식 구명장비 투하장치', '집접화된 송수신부를 가진 고효율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 '드론용 이착륙 시스템' 등의 특허기술이 적용돼 있다. 연합

SK텔레콤이 자사의 실시간 영상 중계 솔루션인 'T 라이브 캐스터'를 드론 전문업체인 숨비의 드론과 결합, 공중에서 찍는 영상을 지상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16일 전했다. 사진은 인명구조드론이 구명튜브를 투하하는 모습. 초속 13m/s 바람을 견딜 수 있는 숨비의 드론은 '드론 방식 구명장비 투하장치', '집접화된 송수신부를 가진 고효율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 '드론용 이착륙 시스템' 등의 특허기술이 적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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