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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대기업 몰려온다 - 경북일보[17]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대기업 몰려온다
대구 엑스코, 국내외 23개국서 400개 업체 신청…사상 최대 규모
기사입력 | 2012-02-02

다음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한다.

엑스코는 1일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대기업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신청을 했다" 밝혔다.

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신재생에너지 전문 행사로 열린 뒤 매년 40%씩 성장해왔다.

이번 행사는 23개국에서 400개업체가 1천200여개의 부스를 운영해 사상 최대 규모다.

태양광 장비분야 세계 1위인 센트로썸(독일)을 비롯해 인버터생산 세계1위 에스엠에이(독일), 태양광 인버터ㆍ풍력분야의 지멘스 등 세계적인 기업을 만날 수 있다.

전세계 1만2천명의 연구원과 2만1천500건의 특허를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기업 중 하나인 프랑스의 에스티 마이크로사도 참가한다.

국내 대기업으로는 현대중공업, 삼성그룹의 태양광 산업 핵심계열사인 삼성SDI, 한화 솔라원, 웅진에너지, LS산전, 대우조선해양이 그린에너지를 선보인다.

신성솔라에너지, 오성엘에스티, 한솔테크닉스, 세미머티리얼즈, 에스피브이, 한화테크엠 등 국내 중견기업들과 해외 유수 기업들의 참가신청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인터버 기업들도 대거 참가하고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콘퍼런스에서 세계 시장 전망과 진출전략, 정보를 소개한다.

이밖에 세계 5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해외국책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간담회, 신재생에너지 추진전략 설명회도 열린다.

신재생에너지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의 블룸버그가 엑스포의 미디어 파트너를 요청하기도 했다.

대구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5년 연속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국제전시회 및 유망전시회로 선정됐으며 국제전시연합(UFI)의 국제전시회 인증도 받았다.

박종만 엑스코 사장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업계가 위기를 맞고 있지만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세계 시장 전망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수준높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무환기자 pmang@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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