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박근혜 한나라당대표 피습사건 현행범이 조사를 받고있는 서울서대문경찰서에서 박대표 지지자들이 철저수사촉구집회를 열고있다
동해안 각 하천이 산란을 위해 상류로 거슬러 오르는 황어떼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포항시 남구 인덕동 냉천 수중보를 황어 한마리가 뛰어 넘고 있다. 김우수기자woosoo@kyongbuk.co.kr
천주교 대구대교구 4대리구 포항지역 합동견진성사가 21일 오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천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서 열린 '2006 유행 란제리'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축구대표팀 필승기원 속옷을 입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이재용 대구시장 후보(오른쪽)와 박명재 경북도지사 후보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 21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유감을 표한 뒤 침통한 표정으로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일 오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 미니게임에서 독일월드컵 신인왕 후보로 선정된 백지훈과 김진규가 격돌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19일 오전 지역 케이블방송사 주최로 열린 ‘5·31지방선거 후보자대담토론회’에 참석한 포항시장 후보들이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열린우리당 황기석, 한나라당 박승호, 민주노동당 김병일, 무소속 김대성, 무소속 박기환 후보.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한나라당 백상승 경주시장후보는 19일 오전 경주역 주변 버스승강장서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열린우리당 이상두 경주시장후보가 19일 오전 경주시 노동동 주변사무실을 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포항시 남구 상대동 청솔밭웨딩홀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인 종합예술제 경북예선대회에 참가한 농악대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본격적인 선거유세가 시작되면서 거리 곳곳에는 각 후보진영의 선거운동원이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홍보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봄비가 내린 19일 상인동의 한 교차로에서 우산을 받쳐든 운동원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국회의원 선거구를 기준으로 243개 초등학교와 1개 특수학교 등 전국 총 244개교 ‘어린이 국회연구회’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19일 오후 국회 제2회의장에서 열린 ‘어린이 국회’ 본회의에서 어린이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06 독일월드컵을 20일여 앞둔 19일 서울 광화문 일대 빌딩들이 대형 월드컵 광고물로 새로 단장돼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오전 한국은행에서 열린 월례금융협의회에서 시중 은행장들이 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19일 롯데백화점 본점 2층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 직원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18일 오후 포항지역 한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이 비디오를 촬영하며 선거감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우수기자 woosoo@kyongbuk.co.kr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18일 오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각 후보와 운동원들이 유세차량과 현수막을 내걸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대한주택공사가 대구 동구 괴전동 일대 2만9천평에 국민임대주택지구 지정에 이어 토지수용을 통해 사업을 강행하려 하자 주민과 편입지주 등 100여명이 18일 오후 대한주택공사 대구지사 앞에 항의집회를 열고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공청회 개최 및 공사 관련자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
18일 오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 2006 수영복 트랜드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월드컵을 겨냥한 태극기가 그려진 화려한 수영복들을 선보이고 있다.
5·31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동구 봉무동 봉무공원 단산지에서 수상스키 회원들이 공명선거와 투표참여를 홍보하는 현수막을 펼치고 물위를 시원스럽게 달리고 있다. 이기동기자 leekd@kyongbu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