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구크리스마스페어’가 3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가운데 시민들이 크리스마스용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페어는 12월 3일까지 소품을 비롯해 홈데코, 라이프 스타일, 키친웨어 등 다양하게 열린다.
30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제38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개최된 가운데 시민들이 유아용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이번 행사는 12월 3일까지 열린다.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청 세무과 징수팀 공무원들이 영치한 번호판들을 확인하고 있다.경기도는 29일을 하반기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로 정하고 31개 시군 전역에서 일제 단속을 실시했다.
연말을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앞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겨울밤을 밝힌다.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2024년의 새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경주엑스포대공원 겨울밤 별빛산책’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원 입구와 경주타워를 잇는 주작대로변 나무에 2024년 갑진년을 상징하는 푸른색을 테마로 한 조명 장식과 경주타워 앞에 11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올 연말까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조명 장
28일 오전 대구 동구 안심습지 금호강변에 겨울 철새 고니가 유유히 유영하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27일 강원 강릉시 경포천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겨울 철새 큰고니가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최근 경포 일원에는 20여마리의 큰고니 가족이 찾아와 겨울을 보내고 있다.
26일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아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6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 토크 콘서트에 앞서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 이기인 경기도의회 의원과 함께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성탄절을 한 달 남긴 25일 대구 동성로에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힌 가운데 시민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불빛 터널 사이로 길을 지나고 있다.
대구·경북권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인 25일 오전 봉화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3도를 기록한 가운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안 시냇물이 고드름으로 영글어져 있다.
23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12회 대구 커피 & 카페 박람회’ 참가자들이 커피를 시음하고 있다. 커피 & 카페 박람회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23일 대구시 북구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제2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간호대학 학생들이 촛불 의식을 갖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참된 간호인이 되고자 다짐했다.
‘제21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가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23일 오후 개최된 가운데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200개사, 250부스로 오는 25일까지 다양하게 열린다.
2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김치대전에서 김치의 날인 11월 22일에 맞춰 1122명이 참가해 김치를 담고 있다.
21일 오전 대구 호산공원에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타세쿼이아 사잇길을 시민들이 거닐며 건강을 다지고 있다.
22일 오전 대구 서문시장 이불 가게에 시민들이 소설(小雪)을 맞아 겨울 이불을 구매하고 있다.
해병대 제1사단은 21일 포항 도구해안에서 호국 합동상륙훈련의 하이라이트인 ‘결정적 행동 단계’를 실시했다.지난 17일부터 열리고 있는 이번 훈련은 포항 인근 해상 및 육상훈련장에서 여단급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2일까지 이뤄진다.이번 훈련에는 해병대 병력 3400여 명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30여 대,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를 비롯해 구축함 충무공이순신함(DDH-Ⅱ), 상륙함 등 해군 함정 10여 척, 마린온 상륙기동헬기 등 항공기 30여 대의 전력이 참가했다.특히, 이날 결정적 행동 단계에서는 상륙함과 수송기,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서 직원들이 2023년도 크리스마스 실(seal)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 속으로'를 보여주고 있다.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파동의 한 아파트 입주 예정지에 일반분양자 및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부실시공에 대해 항의하며 대구시와 구청 등에 시정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