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014 World Taekwondo hanmadang will start on the 21st of August and continue for four days. A spectacular opening ceremony will mark the beginning of the festival at 4pm, Pohang Gymnasium. The Taekwondo Hanmadang was founded by Kukkiwon in 1992. The World Taekwondo Headquarters Kukki...
세계 태권도인의 무예잔치인 2014 세계 태권도 한마당이 21일 오후 4시 포항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한 막으로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태권도 한마당 대회는 태권도가 겨루기 위주의 올림픽 스포츠로 발전하면서 격파와 품새 등 무예로서의 의미를 되찾고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태권도 본산인 국기원이 지난 1992년 창설한 것이다. 대회 초기 1천명내외의 선수단만 참가한 데다 서울에서만 펼쳐지다 해를 거듭할 수록 국내외 선수단 참가규모가 늘어나 올해는 역대 최다국가인 53개국에서 3천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Starting from this August 21st, 2014 The World Taekwondo Hanmadang which seeks to keep alive the original spirit of Taekwondo as martial arts will be held in Pohang. This event also aims to solidify the harmony and friendship of the Taekwondo family from all around the world. Taekwondo Hanma...
□History Of The Taekwondo Hanmadang The Taekwondo Hanmadang was founded by Kukkiwon in 1992. Even though Taekwondo became a world-renown sport, Kukkiwon was concerned about the regression of various qualities of Taekwon as a martial art due to the competitive style of games that were common. ...
2014태권도한마당조직위(위원장 김일문)와 포항시는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세계 53개국에서 3천300여명의 선수단을 상대로 포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김일문 위원장은 "포항은 인구 5만의 자그마한 어촌마을에서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하면서 군사도시로, 1960년대 말 포스코가 가동하기 시작하면서 철강도시라는 강인한 이미지만으로 각인돼 왔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포항이 삼국시대 이래 한국 역사의 한 부분을 차지할 만큼 오랜 역사와 문화, 전통을 갖고 있는 도시임을 알릴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
전세계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고, 태권도 본연의 무예정신을 지키기 위한 2014 세계태권도 한마당이 오는 21일 포항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과 경상북도, 포항시가 공동주최하고,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당초 55개국 3천469명이 등록했으나 에볼라 출혈열 발병국인 나이지리아와 인접국인 가나 등 2개국의 참가를 제한시켰다. 이로 인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5, 유럽 11, 아프리카 5, 아메리카 9, 오세아니아 3개국 등 총 53개국에서 3천...
Starting from this August 21st, The World Taekwondo Hanmadang will be held for four days involving 3,300 players. The 2014 World Taekwondo Hanmadang Organizing Committee(Chairman IlMoon Kim) and Pohang city plan to make this event as an opportunity to advertise and inform players from over 53 nat...
We are glad to invite you to The World Taekwondo Hanmadang which is the setting for communication and harmony among the world Taekwondo family under the slogan of "Unifying the World with Taekwondo". This event will be held in Pohang City this year, which is 'A city of hopes and dreams', 'A pr...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4년은 온 군민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새로운 변화로 살기좋은 청도, 군민의 삶의 질이 윤택해지는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만드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군정 운영방침을 밝혔다. 이 군수는 또 "그동안의 모든 경쟁과 갈등의 요소들은 역사의 용광로에 집어 던지고 이제 온 군민이 화합하고 단결해 새로운 민선6기의 역동적인 민생 청도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며 "우리 청도는 기름진 들판, 산자수명한 고장으로 예로부터 사람들이 살고 싶은 곳이요, 죽어서도 유하고 싶어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명고을이다...
지난 6·4지방선거에서 71.3%(5천264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재선에 성공한 최수일 울릉군수를 만났다. 먼저 최군수는 민선5기를 회고하며 "지난 재보궐 선거(2011년 10월 25일)에서 군민의 선택을 받아, 뒤늦게 제43대 울릉군수로 취임하여, 겸허한 자세와 합리적이고 열정적인 군정수행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울릉발전의 틀을 다지는데 역점을 두고 지금까지 매진 해왔다"면서 지금부터는 "추진중인 국책사업들을 중단없이 추진 하늘길, 땅길, 바다길을 아우르는 전천후 교통망을 확충하고 울릉도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
민선6기 이희진 영덕군수가 취임하면서 영덕군이 '변화하는 영덕', '희망이 가득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저에게 영덕의 미래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 주신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신 정동진시대, 신도청시대를 맞아 영덕을 우리나라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희진 군수를 만나 민선 6기 군정방향애 대해 들어봤다. △민선 6기 군정방향은 -앞으로 신도청시대가 열리고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영덕은 ...
'박빙' 승부를 점쳤던 예상과 달리 싱거운 승리로 마침표를 찍은 임광원 울진군수는 '임기 2부'를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다. 울진이 간직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문화·관광도시 만들기를 비롯 'SOC가 곧 복지'라는 군민의 염원을 담아 국도 36호선 조기 완공과 4차선 확장 등을 목표로 담금질을 재개한다. '노인복지는 가까운 곳에 있다' 철학을 발판삼아 시도한 마을중심 동절기 공동취사제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타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의 대상이 될 정도다. 미래 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 ...
박노욱 봉화군수는 민선6기 군정방향과 관련해 "풍부한 산림자원으로 지난 4년의 봉화군정이 산림휴양도시에 뿌리를 내렸다면 민선 6기에는 무성한 가지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군정을 역동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5기를 되돌아본다면 -먼저, 부족한 저에게 군정사상 유례없는 무투표 당선의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중책을 안겨 주신 군민의 뜻을 받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4년을 되돌아 보니 군민과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 같이 지나가는군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행복성주', '살기좋은 고향 성주'를 건설하겠다"며 재선 출사표를 던져 65% 이상의 높은 지지로 당선 된 김항곤 성주군수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발전하는 성주', '부자되는 성주'를 만들어 나갈것"을 약속하며 참여와 소통의 민선6기 군정방향을 제시했다. △재선의 원동력이 된 민선5기 지난 재임기간의 업적을 자평한다면? -성주 발전의 큰 동력이 될3대 산업기반을 탄탄하게 반석위에 올려놨다. '명품 성주참외와 지역농업육성', '성주1, 2차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제43대 의성군수로 당선된 김주수 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생동감 있고 활력 있는 의성을 만들기 위해 민선 6기 의성군 슬로건으로 정하고 군정 청사진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먼저, 군민화합과 소통에 앞장 "선거과정에서 살갑게 대하는 어른신의 눈빛에서, 거친 농민의 손끝에서, 젊은 청년의 진솔함에서 의성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피력하면서 보다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선거과정에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소통과 화합의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이라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림부 차관 ...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위대한 선택으로 저에게 영광스러운 소임을 맡겨 주신 군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주신 군민 여러분의 무한한 신뢰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민 모두가 활짝 웃는 화합과 희망의 군위 건설을 위해 저의 온 신명과 열정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제부터 군민화합과 희망이 넘치는 새로운 군위를 재창조하겠다는 일념으로 화합으로 희망찬 군위라는 슬로건 아래 '함께하는 균형복지', '활...
압도적인 지지율로 재선에 성공한 이현준 군수는 신 도청 이 전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며 웅도 예천건설에 민선 6기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군수는 민선 5기 눈부신 활약으로 중앙부처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대거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며 주민들의 찬사를 얻었다. 경북일보가 민선 6기 이군수의 공약에 대해 알아보고 신 도청 이전지인 예천건설에 대한 방향을 들어본다. △민선6기 예천군수로 당선된 소감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저를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재선 군수로 당선시켜 ...
권영택 영양군수는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영양군 최초 3선 자치단체장에 성공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권 군수는 영양의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한지 8년. 이제 낙후와 소외지역이라는 오랜 꼬리표를 달고 다니던 영양군은 지난 8년간의 갈고 닦는 노력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문화가 가장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탈바꿈해 가고 있다. 영양군수로서 마지막으로 주어진 앞으로의 4년을 통해 새로운 영양을 열고, 새로운 영양을 완성하겠다는 힘찬 포부로 민선6기를 시작하는 권영택 영양군수의 취임 소회와...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단수후보,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이라는 고령지역 정치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곽 군수는 민선 5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과 더불어 고령군민의 엄숙한 소명을 받들어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고령을 건설하는데 촌각을 다투듯 매진해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피력했다. 무투표 당선이라는 고령지역 정치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민선 6기 곽용환 고령군수의 취임소회와 향후 펼쳐나갈 군정운영 방향을 들어본다. △고령군수에 취임하신...
백선기 칠곡군수는 '민선6기 군정방향'과 관련, "앞으로 4년간 일자리가 넘치고 청년이 희망을 갖는 새로운 칠곡 100년을 위해 역동적인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경제 등 5개분야 39건 공약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칠곡의 미래비전인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첨단 문화도시', '낙동강 수변관광도시', '생산적 복지도시', '에코 힐링도시' 구축에 매진할 계획이다. △민선 6기 군정방향은? -군민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일자리 1만개 창출과 왜관 3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