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차장 강희락 △서울청장 홍영기 △경기청장 김상환△경찰대학장 어청수△경찰청 생활안전국장 김남성(승후) △경찰청 수사국장 주상룡 △경찰청 경비국장 조현오 △경찰청 외사국장 박기륜 △치안비서관 유태열 △중앙학교장 윤재옥(승후) △서울청 차장 김동민 △울산청장 이춘성 △대전청장(개청준비기획단) 이영화 △강원청장 이길범 △충북청장 박종환 △전북청장 유근섭△경찰청 경무기획국장 한진희 △경찰청 정보국장 김정식 △경찰청 보안국장 박영진 △종합학교장 김석기 △부산청장 이명규 △대구청장 윤시영 △인천청장 김철주 △광주청장(개청준비기획단...
◇배치근무 △2007예천곤충바이오산업 엑스포추진기획단장 정인호 ◇승진 △산림축산과 김경보 △보건소 성계순 ◇전입 △예천읍 장성윤 △재난관리과 전재달 △기획감사실 이용석 △재무과 김정환 △환경보호과 전웅걸
국내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한 포스텍이 1일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박태준 설립이사장과 박찬모 총장, 제프 투스(Geoff Tooth) 주한 호주 부대사등 교내외 인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전 20년과 세계일류대학 진입의 염원을 담은 포스텍 UI선포식을 가졌다. 박찬모총장은 “지난 20년간 열정적인 노력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학으로 성장한 것에 멈추지 말고 우리 포스텍인 모두가 오는 2020년까지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중심대학이 되기 위한 새로운 역사를 향해 도전하자”고...
반기문 차기 유엔 사무총장이 외적인 온화함과는 달리 내적인 강인함을 가진 '외유내강형' 지도자라는 평가가 외국 인사들의 입을 통해 나오면서 유엔 안팎에서 반 차기총장의 '조용한 카리스마'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유엔 인도적문제조정실(UNOCHA)의 뉴스서비스인 IRIN은 최근 '강인한 의지를 가진 새로운 유엔 수장'이란 기사에서 반 차기총장과 함께 일한 적이 있는 외국 외교관들의 평가를 통해 '직업외교관으로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일부 외국 언론의 평가를 반박했다. IRIN는 반 차기총장과 함께 국제현안을 해결했던 경험이...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의 외환은행 헐값매입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중수부는 30일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은행 매각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추궁하고 있다. 채동욱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 전 부총리를 오늘 오후 3시께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외환은행 매각 과정에서 제기됐던 의혹을 모두 조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전 부총리는 외환은행 매각 당시 론스타에 은행법상 대주주 자격요건이 있는지 등에 대한 법률적 문제를 검토하며 조언해 준 김앤장 고문으로 일했다. 검찰은 이 전 부총리가 변양호 전...
◇대구본부 △경영지원담당 유욱영 △사업협력담당 정구연 △대구지사장 서숙영 △남대구지사장 백성호 △포항지사장 최규동 △구미지사장 송익배 △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 지사장 한희준 △포항네트워크서비스센터 지사장 이상익 △안동네트워크서비스센터 지사장 이재만 △대구망건설센터장 전택환
◇법인사업본부 △대구법인마케팅팀장 이명해 ◇대구마케팅본부 △사업지원팀장 성대현 △마케팅기획팀장 이재용 △고객지원팀장 임성리 △동대구마케팅팀장 박병호 △서대구마케팅팀장 이충식 △포항마케팅팀장 하병준
◇승진 △편집국 부국장(국제뉴스 담당) 문정식 △스포츠레저부장 김용윤 △경남지사장 윤대복 △제주지사장 홍정표 △뉴스편집부 이기승 △천안주재 이우명 △L.A특파원 장익상 △엔터테인먼트부장 이희용 △정치부 통일외교팀장 지일우 △산업부 현경숙 △국제뉴스1부 김홍태 △워싱턴특파원 이기창 △외국어뉴스국장석(해외연수) 황두형 △고객지원부장 정태성 △총무부 남맹우 △뉴미디어사업부 주홍완
△권택도 △김병걸 △류덕환 △안수영 △이병욱 △이석진 △이정형 △장재출 △한재화 △황필례
△기획감사실 우영태 △총무과 임재철 이기덕 △정보통신과 김남식 △의회사무국 이재형 △황금1동 이재구 △총무과 송순목 △의화사무국 김종완
통계, 전산, 비상계획, 대학직장예비군 등 4개 직무분야 별정직공무원의 근무상한연령을 일반직 공무원의 정년연령과 동일한 수준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14일 이들 4개 직무분야 별정직 공무원중 6급 상당이하 공무원의 근무상한연령을 일반직 정년연령에 준해 55세에서 57세로 상향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별정직공무원 인사규정 일부개정령' 입법예고안을 여론수렴을 거쳐 조만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오는 12월 말이나 내년 1월 초부터 이들 4개 직무분야의 6급 상당이하 별정직공무원...
△산업과장 김정태 △재난안전과장 류경수 △단촌면장 권광호 △산업과 김철희 △춘산면 장영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거인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의 아버지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30대 남자가 검찰에 붙잡혔다. 춘천지방검찰청 형사제2부는 7일 박 선수의 아버지 박모(62)씨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인질강도 예비)로 최모(31.춘천시)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께 춘천시 서면의 모 초등학교 앞에서 최 씨를 긴급체포해 증거품을 압수했으며 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말했다. 최씨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공범을 모집하던 중 검찰의 추적으로 붙잡힌 것으로...
◇승진 △허가민원과 정의택 △재난안전관리과 전명진 △허가민원과 김성동 △도로교통과 김철민 △도시건축과 유선길 △민원지적과 김재기 △정보통신과 김성진 고승철 △환경청소과 이문한 이정미 △공원녹지과 김소형 △비슬산관리사무소 이진충 △다사읍 이주선 최진혁 ◇전보 △허가민원과 이관영 △현풍면 이자복 ◇전입 △공원녹지과 정철웅 ◇전출 △대구광역시 최승진 △대구광역시 강영석 △북구 조상래 △달서구 박영재 △대구광역시 윤대모 △동구 전용조
2일 열린 '에버랜드 전환사채(CB) 저가발행 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CB 저가발행의 목적이 이건희 회장의 삼성그룹 지배권을 아들 재용씨에게 넘기려는 사실상의 '그룹 승계'라는 검찰 측 주장이 나왔다. 이는 이건희 회장 소환 조사를 앞둔 검찰이 이 회장을 '기소할 수 있다'는 방침을 시사한 것이어서 향후 수사 행보가 주목된다. 서울고법 형사5부(조희대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허태학ㆍ박노빈 에버랜드 전ㆍ현 사장의 항소심 속행공판에서 검찰은 "CB를 인수해야 할 법인 주주들이 약속한 듯 전부 실권하는 행위는 다른 이유로는...
◇부장 승진 △MD정책팀 박일한 ◇차장 승진 △신규프로젝트팀 박세진 △재무팀 신정현 △영업촉진팀 황우교 ◇과장 승진 △총무팀 김영환 △MD정책팀 박덕수 △영업촉진팀 김태곤 △본점 남성팀 김광윤 △프라자여성팀 박희만 △총무팀 서성우
△기획조정본부 공공기관이전지원팀장 장우혁 △고령군 부군수 안성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대기업 입사원서 접수시스템을 해킹하는 방법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H대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 임모(26)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달 하순 LG전자 인사채용 사이트(erec.lge.co.kr)의 보안 취약점을 파악한 뒤 이 사이트에 입력된 입사지원 정보를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제작, 인터넷 포털의 취업관련 카페 게시판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또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초까지 동부그룹,...
웨인 루니(2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부활을 알리는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맨유는 28일 밤(이하 한국시간)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06-2007 시즌 10차전 원정경기에서 루니(3골)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골 퍼레이드를 펼쳐 3위팀 볼튼 원더러스를 4-0으로 대파했다. 8승1무1패(승점25)가 된 맨유는 리그 3연패를 노리는 첼시(승점25)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18)에서 6골이나 앞서 1위를 지켰다. 시즌 초반 부상 후유증과 출전정지 징계로 슬럼프에 빠졌던 루니는 폭발...
워싱턴 포스트는 15일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 대사의 부인인 리사 버시바우가 한국의 관련 법을 위반하며 공예품을 팔아 돈을 벌었다는 한국 언론의 폭로 내용을 정치 가십면 '인 더 루프'를 통해 보도했다. 이 신문의 알 카멘 기자는 '외교가 이익을 내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리사가 지난 6월 서울 인사동의 서울 갤러리에서 2주간 연 개인 전시회를 통해 2만 달러 어치를 팔아 갤러리측과 판매세를 제외한 수익을 반분했으나, 이 과정에서 노동 허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카멘은 이어 리사가 자기 고객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