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포항 남·울릉) 예비후보는 18일 네 번째 지역공감 시리즈를 통해 동아시아 자치단체 경기대회 창설과 제1회 대회 포항유치를 제안했다. 제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환동해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포항이 동아시아 자치단체 경기대회를 제안하고 최초대회를 유치함으로써 동북아 자치단체의 전문가, 공무원뿐 아니라 민간차원의 체육, 문화교류를 선도하고 자치단체 주민들에게 포항을 소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경기 개최를 위해 포항 상대동에 위치한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가능한 종목부터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이럴 경우 정부지원으로 종합운동장을 ...
새누리당 김순견(포항남.울릉)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천 사격장 부지에 경북도 제2청사를 유치하고 해병대 정신문화체험관을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경북도는 최근 청사가 대구에서 안동·예천지역으로 본격 이전함에 따라 행정직제상 동해발전본부의 별도 청사 마련은 필수적인 것으로 보고 이전을 위해 1만여평의 부지를 물색하고 있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동해발전본부는 경북도 해양산업의 현실이나 미래로 볼 때 포항유치가 정답으로 포항의 남북균형발전과 IC와의 근접성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할 때 오는 6월 이전이 완료되는 20만...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은 14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하면서 "풍부하고 폭넓은 국정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과 정치의 접목을 통한 바른 정치 실현과 포항과 울릉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 박의원은 이날 "풍부한 국정경험과 업무능력, 청렴성과 도덕성을 검증 받았으며 활발한 입법 및 정책 활동,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유치와 예산확보 등 반쪽 임기로 4년 못지 않은 의정활동 성과가 있었다"며 "지역민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총선에서 승...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국회의원은 14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하면서 "풍부하고 폭넓은 국정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정과 정치의 접목을 통한 바른 정치 실현과 포항과 울릉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기회를 갖고자 한다"며 20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 했다.박의원은 이날 "풍부한 국정경험과 업무능력, 청렴성과 도덕성을 검증 받았으며 활발한 입법 및 정책 활동,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유치와 예산확보 등 반쪽 임기로 4년 못지 않은 의정활동 성과가 있었다"며 "지역민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총선에서 승...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김순견 예비후보는 향후 포스코와 철강공단 활성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김 후보는 1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제2차 정책발표회를 열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4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위기상황에 처해 있는 포스코와 철강공단 활성화를 위해 현실과 현장을 아는 전문가로서 본격적인 정책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포스코는 상법상의 사기업으로 국가기간산업의 뿌리이며 우리 경제는 물론 포항경제의 부인할 수 없는 중요 축이라며 하지만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경기침체로 위기상황을 벗어나지...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지난 5일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에게 포항공항 민항기 재취항 결정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고, 이와 관련해 포항시장, 경상북도부지사 등과 함께 대책회의를 개최하도록 요청,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실에서 17일 개최된다.박 의원은 이날 항공정책실장에게 "앞으로 포항공항은 포항-울산간 고속도로 개통,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포항과 울산을 찾는 방문객들과 경주의 관광객, 그리고 영천·영덕 등 경북지역 주민의 항공교통허브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대형항공사들이 KTX개통으로 항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이 대표발의한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이 지난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외출국시 일정금액 이상을 보유하고도 신고하지 않아 적발된 이들에 대한 처벌이 완화 된다. 현행법은 해외출국시 보유한 외화·원화·수표·상품권 등 지급수단을 모두 합한 금액이 1만달러 이상일 경우 세관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형사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그러나 이번에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신고기준 금액은 2만달러로 상향...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김순견 예비후보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침체된 포항경제를 살린 적임자로서 자신을 소개하며 폭넓은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포항역에서 열린 설맞이 귀성객 환송 특별음악회에 참석해 "포항경제활성화를 위해 뼛속까지 포항사람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9일 설 당일에는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를 비롯 관내 파출소와 소방파출소를 방문해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김 후보는 "설을 맞았지만 포항경기는 어느 때 보다 침체돼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
허대만(포항남·울릉) 예비후보가 바다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모든 관광자원을 호미반도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호미반도 체험형 관광자원(호미반도 바다체험 특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의 '호미반도 체험형 관광자원 조성 계획'은 기존의 해안선과 바다를 있는 그대로 개발하는 친환경 개발계획이다. 도구, 흥환, 대보, 장길리 등 호미반도 해안선에 위치한 지역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고 송도해수욕장과 동빈내항까지 연계해 사계절 내내 체험과 체류가 가능하도록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이 설날 연휴동안 왕성한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박명재 의원은 7일에 포항시청과 남구청, 남부경찰서 등을 방문해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하고 따뜻한 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특히 구룡포읍과 남부소방서를 찾아 구룡포·동해·호미곶 일원에 지난 밤 늦게부터 기습적인 폭설이 내렸지만 발 빠른 제설작업으로 설밑 주민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한 공무원들과 주민들을 위로·격려한 뒤 고속 및 시외 버스터미널, 택시승강장 등을 찾아 귀성객들을 맞이하는 등 지난 3일부터 시작된 ...
허대만 예비후보는 4일 직접 택시 운전을 하며 지역 택시업계의 현실을 체험하고 설을 앞둔 시민들의 민생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예비후보는 "택시는 지역 경제와 민심을 제대로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야간에 택시들의 빈차 등불을 보고 '포항 불빛 축제'란 푸념이 생길 정도로 택시업계가 힘든 실정"이라며 "카드수수료 지원 등을 통한 업계 수익확대로 열악한 업계 종사자 처우 개선과 법인택시 구인난 해소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김순견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 확대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4일 오후 육일택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강정수 전국택시노조 포항지회장으로부터 택시 손님 격감에 대한 애로사항를 듣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 확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를 기존 전통시장에서 택시는 물론 식당과 소형마트, 목욕탕 등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모든 업장에서 두루 사용될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기업 역시 상여금 등을 지급...
새누리당 박명재(포항남·울릉) 의원은 설밑 민생투어 첫날인 3일 현대제철을 찾아 이형철 공장장과 김용수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근로자 400여명과 일일이 손을 잡은 뒤 오찬을 함께하며 "철강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이들을 위로·격려했다. 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철강경기의 어려움을 듣고 불황에 빠진 철강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하여 국내 공공조달분야에 대해서는 국산제품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고, 특수구조물 같은 건설공사에는 저질의 외국산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등 품질관리를 더욱 엄격하게 강화하는 내용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한데 대해 ...
허대만 예비후보(포항남·울릉)가 1석4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가칭)죽도스틸타워' 건립을 제안했다. 죽도스틸타워는 주차기능과 전망대 기능을 가진 철 구조물 타워를 죽도시장 회센터 앞 동빈내항 위에 세우자는 것이 핵심이다. 타워를 건립하게 되면 죽도시장 주변 주차난을 해소, 포항운하와 송도를 연계하는 관광상품 개발, 죽도시장 대표상징물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해진다. 허 후보는 땅이 없다면 강을 활용하자는 발상의 전환을 내놓았다. 회센터 앞 동빈내항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만들고 그 위에 철구조물 타워를 만들어 주차장으로 ...
새누리당 김순견 국회의원 예비후보(포항남·울릉)는 3일 포스코대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자식의 희망으로 엄마의 얼굴에 웃음꽃 피우기' '아이디어 지원으로 창조문화도시 만들기' 등 5대 공약과 함께, 그 실현을 위한 '창조도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 등 4대법 제·개정을 약속했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남녀 청년대학생 2명의 축하인사였다. 포항 출신으로 대구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수진(23), 강태우(23) 두 청년은 "김 후보의 블로그를 통해 현실적 정책에 공감해 방문했다"며 "부모가 자식 때문에 ...
허대만 예비후보 선대위는 1일 저녁 캠프관계자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깨끗한 선거 우리 먼저'란 주제로 선거법 교육과 불법 선거 근절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허 예비후보는"법을 위반하지 않는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이 깨끗한 정치를 만드는 첫 걸음이다" 며 "오랜 시간 포항을 지키며 준비해 온 '지역 공감 공약' 발표 등 이번 선거가 철저히 정책과 인물 선거가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선거법과 위반사례 설명과 특히 SNS를 통한 선거활동의 준법을 강조했으며 상대 후보의 불법선거에 대한 자체 불법선거...
박명재 의원(포항남·울릉)은 1일 오전 이동3공원에서 열린 대이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 "올해 준공될 대이동 공영주차장 조성은 그동안 이동지역이 겪어오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결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착공식에서 "이동지역에 밀집된 상가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이동3공원 지하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마침내 착공식을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비 30억원 등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4천950㎡에 175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올해 안에 준공되면 지역상권 ...
포항시 남구 울릉군 새누리당 김순견 후보는 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포항의 청년단체 대표단과 만나 청년실업문제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순견 예비후보는 "청년 실업 해소에 대한 전제로 노동개혁 입법들의 빠른 처리를 위해 지금 개최되고 있는 국회는 더 이상 자신들의 역할을 방치하지 말고 즉각적인 입법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 중인 각종 경제 활성화 대책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해야 할 것"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청년실업문제는 더 이상 늦출 ...
허대만 예비후보는 1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포항시 남구 송도동 새마을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함께 송도해수욕장 백사장, 송림 인근 등지에서 버려진 유리조각,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했다. 허 예비후보는 "송도는 청년 정치인 허대만을 낳고 키워준 정치적 고향"이라며 "송도 백사장 복구, 북부와 연결하는 교량 건설 등 계획된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구항개발계획을 통해 송도의 모습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 예비후보는 지난 주말 고향인 장기면 금곡리 김해 허씨 집성촌을 찾아 집안 어른들에...
박명재 의원은 1일 관세 가산세 규정과 관련하여 간접적인 질서위반 행위의 경우 가산세가 아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통관행정 개선으로 수출입업자의 편의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관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개정법률안에서는 우선 관세의 과소신고 또는 무신고 등 조세채권 확보에 직접적인 침해를 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산세를 부과하되, 재수출면세 규정 위반 등과 같은 질서위반 행위의 경우 행정상 제재의 일종인 가산세를 징수하는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하여 납세의무자에 대한 과도한 처분을 지양하도록 개선했다.또 가산세의 감면 사유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