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9일 오후 대구 북구 침산3동 제1투표소에서 투표 사무원이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19 확진 유권자를 기다리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함께 진행된 9일 오전 대구 남구평생학습관에 마련된 대명1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시작된 9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고등학교에 마련된 제4투표소에서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거점 유세를 펼치고 있다.
여성의날인 8일 오전 대구 동구 씨엠에이글로벌 1층에서 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여직원들에게 꽃과 빵을 나눠주고 있다.세계 여성의날은 여성의 지위를 향상을 위한 날로,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시작됐고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에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7일 오전 대구 수성구보건소 인근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이 건너편 인도까지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대구경북 대전환! 대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이틀 앞둔 7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대구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관계자들이 개표 장비 점검을 하고 있다.
6일 대구 달서구 상화로에 설치된 대형 원시인 조형물에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마스크가 씌워져 있다.
대구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6일 대구 신천둔치에 산수유 꽃이 만개해 봄 기운을 물씬 풍기고 있다.
정부가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로 허용한 5일, 오후 10시께 대구 중구 동성로 한 술집이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다.
대구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산불이 9일째 진화와 재발화를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6일 발화지점인 용계리에서 2.5km 떨어진 달성군 가창면 오리 마을 운흥사 주변에 산불이 발생해 소방헬기가 물을 뿌리며 산불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달성군은 오리 산불이 용계리 산불과 같은 용의자의 방화 소행으로 보고 달성경찰서에 신고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수성1가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3일 대구 동구 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설치를 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은 시민이 외투를 벗고 들고 이동하고 있다.
3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박 전 대통령 사진이 설치돼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시민에게 윤석열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오후 대구 남구 봉덕신시장 앞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와 백수범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있다.
2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2022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 일환으로 열린 ‘2022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에서 모델들이 리허설 워킹을 하고 있다.
전국 초·중·고교 새학기 개학일인 2일 오전 대구 동구 봉무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배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