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일보가 본사 사옥을 이전했습니다.올해 창간 31주년을 맞은 경북일보가 사옥을 옮겼습니다. 포항시 북구 죽도동 사옥에서 출발해, 포항시 남구 중흥로에서 지역 최고의 중심상권인 북구 중흥로로 업무공간을 이전했습니다.경북일보는 새로운 각오로 새 사옥에서 9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처럼 사옥 이전을 계기로 경북일보는 ‘제2의 창간’을 선언하는 각오로 다시 뛰겠습니다.사옥 이전과 함께 경북일보는 편집·제작 시스템을 대폭 보강하고 홈페이지도 새롭게 단장하는 등 새로운 시설을 갖추고, 새로운 환경 속에서
△추경호(국회의원·대구 달성군)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
△박홍기 경상북도교육청 소통협력관 서기관 △김상천 경상북도교육청 소통협력관 공보담당
△ 김성대 지역 담당 총괄이사△ 하철민 중서부지역 본부장△ 양승복 북부지역 본부장 직무대행△ 이상만 행정사회부 부장대우(북부본부)
△김복조 포항시 남구청장
△ 김일곤 경상북도 대변인 △ 남 건 경상북도 대변인실 보도지원 팀장
△이상문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서미진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담당
△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 김석동 대구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 △ 김다영 대구시설공단 고객홍보팀장
△이경곤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 동해안전략산업국장 △권택전 동해안정책과장 △정용규 동해안정책과 사무관
△김동훈 한국기자협회 회장 △ 이원희 한국기자협회 대외협력본부장 △김영태 대구경북기자협회 부회장
△ 김영우 편집국 행정사회부 기자(고령·성주 담당)
올해는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 전부 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이에 문재인 정부 출범 4주년을 맞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순회대토론회를 기획, 그 다섯 번째로 대구경북권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이번 대토론회는 코로나 시기임을 감안해
△김영우 행정사회부 기자(성주)△백종훈 뉴미디어국 기자
△김용림 경북대학교병원장 △원승희 경북대학교병원 대외협력실장
‘경북·대구 대표신문’ 경북일보가 디지털 미디어 혁신을 이끌 끼 있는 인재를 널리 찾습니다.올해로 창간 31년을 맞은 경북일보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입니다. 경북일보는 디지털 시대의 차별화된 뉴스콘텐츠와 지면으로 역사의 현장에서 진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경북일보는 사실 앞에 겸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며 경북·대구의 새로운 아침을 열어가고 있습니다.혁신과 성실,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입니다.△ 모집 대상 : 취재·영상 수습 및 경력기자 (포항·안동·성주)△ 모집 기간 : 2021년 5
△김해출 경상북도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시동 경상북도경찰청 홍보계장
△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 이재경 〃상근 부회장
△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장 △ 양정배 경상북도개발공사 전무이사
△ 최영숙 경상북도청 대변인
올해는 지난 1991년 우여곡절 끝에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며, 지난해 전부개정이 이뤄진 지방자치법과 자치경찰제의 본격시행을 앞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이에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는 새로운 자치분권법제가 주민의 공감과 지지 아래 한층 내실 있고 선진화된 지방자치 2·0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와 비전을 모색하는 전국 순회대토론회를 기획했습니다.이번 대토론회는 시·도 권역별로 중앙 및 지방정부 고위 정책당국자와 자치분권단체